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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오는 29일부터 ‘아이폰 SE’ 자급제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아이폰 SE 자급제 모델은 국내 첫 정식 발매다.

’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 www.11st.co.kr)가 오는 29일부터 ‘아이폰 SE’ 자급제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아이폰 SE 자급제 모델은 국내 첫 정식 발매다.

해당 제품은 많은 애플 마니아들에게 ‘가성비’로 각광받았던 아이폰 SE 모델의 4년만의 후속작으로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11번가는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모아 5월 5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아이폰 SE 자급제폰 출고가는 각각 55만원(64GB), 62만원(128GB), 76만원(256GB)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PRODUCT(RED) 3가지다.

11번가는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5% 할인쿠폰(1만원 이상 최대 10만원)을 기본 제공하고, 추가로 KB국민, NH농협, 신한, 현대, 롯데, 하나 등 6개 카드사의 10% 중복할인쿠폰(1만원 이상 최대 2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확정한 고객에 한해 ▲이커머스 업계 단독으로 발급하는 ‘에어팟 프로 7만원 할인 쿠폰’ ▲베루스, 케이맥스 등 총 7개 휴대폰 액세서리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50% 할인쿠폰’(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도 함께 제공한다.

11번가에서 애플 통합 고객 서비스 솔루션 ‘애플케어플러스(AppleCare+)’를 함께 구매하면 ▲기술지원 보증기간 구입일로부터 2년 연장 ▲우선적 기술지원 제공 ▲최대 2건의 우발적 손실에 대한 보장(본인부담금 별도) ▲배터리서비스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 SE ‘애플케어플러스’ 상품은 10% 할인된 9만 8000원에 판매한다.

국내 자급제폰 시장을 앞장서서 이끌어온 11번가는 애플, 삼성, LG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신제품 출시 때마다 최대한의 수량확보로 대기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켜 왔다.

11번가 안승희 디지털 담당은 ”프리미엄폰 못지않은 스펙에 ‘가성비 아이폰’ 반열에 오른 아이폰 SE 신모델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기회”라며 “국내 자급제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온 11번가는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온라인 휴대폰 구매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