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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하이트진로’와 함께 연말 송년회,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은 한정판 굿즈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연말 굿즈전’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랜선 송년회’, ‘홈술’ 등 새로운 연말 파티 트렌드가 등장했다. ‘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 www.11st.co.kr)가 ‘하이트진로’와 함께 연말 송년회,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은 한정판 굿즈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연말 굿즈전’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테라 굿즈 선물세트’를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세계적 권위를 지닌 레스토랑 평가서이자 미식가들의 안내서인 ‘미쉐린(미슐랭) 가이드’와 테라가 협업한 ‘테라 x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 책자를 포함해 ‘테라 원샷 미니 전용잔(2잔)’, ‘테라 윙카 USB’, ‘테라 캔 트레이 오프너’, ‘테라박스 두꺼비(피규어)’ 등 다양한 테라 굿즈를 담은 선물세트를 3만원에 1,0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11번가 강하나 신상품기획팀 MD는 “매년 연말마다 화제가 되는 미쉐린 가이드북을 포함해 다양한 굿즈로 구성된 이번 테라 굿즈 선물세트가 톡톡 튀는 연말 선물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랜선 송년회부터 홈술 등 새롭게 떠오른 홈파티 문화가 주류 굿즈 열풍으로 이어지면서 하이트진로와의 세번째 협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진로 크리스마스 굿즈 기획전’을 열고 매일 오전 11시 하루 하나씩 ‘진로’ 굿즈를 한정수량 타임딜로 판매한다. 스노우볼, 다이어리, 스페셜에디션 볼펜 등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면 좋을, 연말 선물용 아이템들이다.

21일에는 겨울 감성을 담은 ‘진로 스노우볼’을 9,900원(1000개), 22일에는 다이어리 액세서리를 겸비한 한정판 ‘진로 2021 다이어리’를 9,900원(2000개), 23일에는 독일의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와 콜라보한 ‘진로 x LAMY 스페셜 에디션 볼펜’을 3만6,000원(1000개), 24일에는 두꺼비와 인기 캐릭터 ‘쿤캣’의 콜라보인 ‘진로 x 쿤캣 피규어’를 1만6,000원(2000개)에 각각 선보인다.

11번가와 하이트진로의 단독 콜라보는 이번이 세번째다. 색다른 한정판 아이템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2030세대의 니즈와 잘 맞물려 매 행사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두방울잔’, ‘두꺼비피규어’, ‘홈쏘맥잔’ 등 ‘요즘쏘맥 굿즈전’을 선보인 데에 이어 최근에는 ‘테라 x 참이슬 폴딩박스’, ‘테라 보냉카트’ 등 ‘이슬캠핑 굿즈전’를 단독 진행해 전제품 평균 30초 완판 등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