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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역대 최대 규모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이 흥행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11번가는 십일절 페스티벌에 함께한 슈마커, 지오다노와 함께 슈마커 강남점, 지오다노 강남점에서 십일절 페스티벌을 알리는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11번가(사장 이상호, www.11st.co.kr)의 연중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이 지난 1일 시작 이후 매일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11번가는 행사의 개막을 알렸던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의 첫날, 11월 1일 하루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날(20년 11월 1일) 거래액보다 40% 증가하며 역대 ‘십일절 페스티벌’ 개막일 신기록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후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누적 거래액도 지난해보다 20% 증가했으며 구매 회원 수, 판매 상품 수량, 결제 건수 등 모든 지표에서 지난해보다 두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11번가가 ‘라이브11(LIVE11)’을 오픈한 이후, 폭넓은 팬층과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11번가 라이브커머스의 경쟁력은 올해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진가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6시 진행된 롯데리아 라이브방송은 시청자 수 126만 명으로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역대 2위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십일절 페스티벌 라이브방송 최다 시청자 수, 2만 2천명 대비 57배로 늘어난 수치다. 롯데리아 라이브 방송은 1시간의 방송시간 동안 1만건에 육박하는 상품결제가 이뤄지며 11번가 라방 역대 최다 결제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1번가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은 4일 오전 8시 기준, 삼성 갤럭시 Z플립3 자급제 모델이 누적 구매금액 30억 9천 9백만 원으로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거래액 기준 10억 이상 판매된 상품은 15개 상품, 2억 이상 판매된 상품은 100개를 넘어섰다. 1억 이상 판매된 상품 수는 254개다. 요기요 1만원권 e쿠폰은 5만장 이상 판매됐고, 롯데리아(3만 8천)와 버거킹(3만 6천), 배스킨라빈스(3만) 등도 3만장 이상 판매 중이다.

4일 진행되는 타임딜은 ▲오전 11시, 한화호텔앤리조트 숙박권과 이니스프리 11번가 단독 클리어런스 상품 등이 판매되고 ▲오후 3시, ASUS ROG 제피러스 게이밍노트북이 십일절 특가에 공개된다. 그 외에도 ▲오후 7시, LG트롬 24KG 드럼세탁기 ▲오후 11시, 애플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와이파이 모델 등이 예정돼 있다. 4일 새롭개 공개한 예약구매 상품으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LG전자 프라이빗 스마트 스크린 스탠바이미 TV를 988,000원에 판매한다.

국내 최대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한 11번가의 ‘십일절 페스티벌’은 메인 행사인 십일절, 11월 11일의 하루 거래액이 2018억 원(2020년)을 기록하며 국내 e커머스에서 최대 일 거래액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021 십일절 페스티벌’가 개막일 기준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다가올 11월 11일 ‘2021 십일절’의 기록경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1번가는 “역대급으로 준비한 행사에 고객분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 만큼, 축제의 마지막 날까지 명성에 걸맞은 ‘십일절 페스티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