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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털업 라이브방송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연달아 5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11번가(사장 이상호, www.11st.co.kr)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털업 라이브방송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연달아 5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11’(LIVE11)을 통해 오는 7일 오후 9시 ‘빕스 매장 털업’을 시작으로 8일 오후 9시 ‘신세계 백화점(강남점)’, 9일 오후 9시 ‘애슐리’, 11일 오후 8시 배스킨라빈스, 11일 오후 9시 ‘롯데백화점(동탄점)’ 털업 라이브방송이 차례로 진행된다.

7일 빕스 방송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패러디한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스개파)의 ‘가리비’(개그맨 임라라)가 출연해 레스토랑 빕스의 스테이크, 랍스터 등 인기 메뉴 먹방과 함께 십일절의 특별한 핫딜을 소개한다.

방송 시간 동안 빕스 1만5,000원 할인권(E쿠폰)을 90% 파격할인한 1,500원에 판매, ‘CJ 외식 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20% 할인한 4만원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인증 고객 20명을 추첨해 10명에게 ‘기네스 폭립 교환권’, 10명에게 ‘CJ 외식 기프트카드 3만원권’을 증정한다. 특히 빕스가 이달 신규 오픈한 ‘샤퀴테리 존’을 소개해 시청자들이 방송을 통해 레스토랑 구석구석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감 후 텅 빈 백화점에서의 대리만족 쇼핑 라이브도 준비됐다. 8일과 11일 진행되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털업 방송은 각 90분 동안 이뤄지는 쇼핑 생중계다. 시청자들은 매장 곳곳에서 이뤄지는 오프라인 쇼핑을 실시간 시청하며 11번가에 입점한 신세계, 롯데백화점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고 방송시간 동안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1번가 라이브방송 ‘라이브11(LIVE11)’의 고정 코너 중 하나인 ‘털업’은 시청자 대신 오프라인 매장을 습격해 신상품을 대신 맛보며 리뷰를 하거나, 마감한 매장에서 무제한 쇼핑을 하는 등의 새로운 예능형 방송(21년 3월 오픈)으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진 지난 8개월 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인기 코너로 자리잡았다.

11번가는 “십일절 페스티벌은 국내 온라인 쇼핑축제를 대표하는 온라인 위주의 행사지만, 단계별 방역 완화(위드코로나)와 함께 고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십일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 라방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일부터 11일까지 ‘2021 십일절 페스티벌’ 동안 총 121회 매일 11번 진행되는 ‘라이브11(LIVE11)’ 방송에서는 방송 시간 중에만 제공되는 경품과 방송 참여 고객을 위한 할인혜택 등 국내 최대 쇼핑 축제에 걸맞은 다양한 혜택들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 롯데리아 털업 라이브방송에는 126만 시청자가 몰려 1시간의 방송시간 동안 1만건에 육박하는 상품결제가 이뤄지며 11번가 라방 역대 최다 결제기록을 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