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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27일부터 31일까지, LG생활건강의 테크, 온더바디, 홈스타 등 대표 생활용품을 최대 48%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11번가는 27일부터 31일까지, LG생활건강의 테크, 온더바디, 홈스타 등 대표 생활용품을 최대 48%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시작한 슈팅배송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에 코카-콜라, CJ제일제당에 이어 세번째 브랜드로 출격한다.

LG생활건강은 ▲테크 베이킹+구연산 액체세제(40% 할인) ▲온더바디 발을씻자 풋샴푸(48% 할인) ▲홈스타 청소세제(40% 할인) ▲바디피트 신제품 입는오버나이트(30% 할인) 등 인기 상품들을 브랜드 딜로 진행한다. 여기에 장바구니 3000원 중복할인 쿠폰과 각 브랜드 딜 상품 별 추가 혜택까지 제공한다.

11번가와 LG생활건강은 월간 십일절과 같은 대표 쇼핑행사부터 설날, 추석 등 명절 선물 프로모션 등 꾸준하게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협업 마케팅을 이어왔다. 특히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LG생활건강 대표 상품들의 특성상 11번가의 슈팅배송으로 빠르게 집까지 배송되는 장점이 더욱 부각되며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1번가의 슈팅배송이 처음으로 진행한 대규모 캠페인인 ‘하루만에 팅받네!’는 역대급 흥행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 2주차 대표 브랜드로 출격한 CJ제일제당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결제 거래액이 전월 같은 기간(4/22~24) 대비 16배(+1476%) 가까이 증가했다. 구매 고객 수도 11배(+1021%) 이상 늘었다. 11번가가 각 브랜드 상품이 슈팅배송으로 도착하는 모습을 임팩트 있게 연출한 광고 영상의 유튜브 쇼츠 조회수는 지난 16일 공개 이후 열흘만에 합계 480만 뷰(코카-콜라 편+CJ제일제당 편)를 넘어섰다.

LG생활건강에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는 켈로그, 애경, 동원, 대상, 농심, 매일유업 등 6개 브랜드의 특가 브랜드 딜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1번가는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면서, 재구매율이 높은 대표 브랜드들을 앞세워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슈팅배송의 장점을 부각하면서 앞으로도 엄선된 상품으로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슈팅배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