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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2021년 입사한 신입 개발자에게 하루 8시간, 총 200시간의 실무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커머스 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 www.11st.co.kr)가 2021년 입사한 신입 개발자에게 하루 8시간, 총 200시간의 실무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신입개발자에게 200시간에 달하는 종일 과정의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1번가는 올해 공개채용으로 입사한 12명의 신입 개발자들에게 지난 11일부터다음달 16일까지 6주 간(설연휴 제외)의 온라인 생방송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운영은 실무교육 전문 아카데미인 ‘패스트캠퍼스’가 맡고, 강의와 개인 및 팀 미션 수행 등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실무 중심의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원리를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과정들로 구성했다. 특히 라이브 코딩, 코드 리뷰, Git & Github 등을 기반으로 한 협업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프론트엔드, 백엔드 각 분야별 프로그래밍 실무 과정을 담았다. 11번가의 교육과정은 일반적인 인턴십 교육과정이 아니라 올해 입사한 신입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말 그대로 신입 개발자를 이커머스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이다. 11번가 민부식 HR담당은 “여러 협업을 통해 이커머스를 선도하는 11번가 서비스를 만들고, 그 속에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11번가가 바라는 개발자 인재상”이라고 설명했다. 11번가는 이번 신입 개발자 교육과정을 진행하면서 200시간의 정규 과정 외에도 ‘패스트캠퍼스’에서 제공하는 약 50여개의 온라인 수업을 무료로 지원해 개발 실무역량 뿐만 아니라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다양한 실무 과정을 학습할 수 있게 했다. 11번가는 개발조직에 있어 협업 문화를 가장 중시한다. 개발자들이 터득한 지식과 개발 노하우를 내부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발견된 문제점을 같이 해결해 가는 방식을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11번가 고유의 수평적인 의사소통 구조에 팀 구분없이 팀 간, 팀원 간 코드 리뷰를 활발히 하면서 의견을 주고받는 문화로 개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11번가 백명석 포털개발그룹장은 “11번가는 협업을 잘 하는 개발자, 변화를 추구하는 개발자, 노력하고 공부하고 공유하는 개발자를 원한다.”며, “최신 이커머스 트렌드에 맞는 개발 역량을 갖춰 단순 숙련자가 아닌 11번가와 함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신입 개발자들에게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이커머스의 성장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각각 독립적이고 안전하게 개발 운영할 수 있는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또한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환 작업도 진행중으로 관련 개발자들의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