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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제조사 공동기획 브랜드 ‘올스탠다드’가 지난해 3월 론칭 이후 약 1년 간 누적 판매수량이 2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 www.11st.co.kr)의 제조사 공동기획 브랜드 ‘올스탠다드(All Standard)’가 지난해 3월 론칭 이후 약 1년 간 누적 판매수량이 2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1번가의 ‘올스탠다드’는 11번가와 중소 제조사가 공동기획해 다양한 생필품을 유통마진을 줄인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11번가 단독 브랜드다. 유망한 중소 제조사를 선별해 상품기획 단계부터 협업해 상품을 론칭한다. 브랜드 이름처럼 생활에 기본이 되는 상품들,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들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지난 3월 ‘뱀부타월’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0여 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약 1년 간의 누적 판매수량은 20만400개, 판매금액은 30억 원, 총 13만3,000여명의 고객들이 올스탠다드의 상품을 믿고 구매했다. 가장 많은 판매금액 순위는 1위 ‘KF94 마스크’ 총 8.5억원(마스크 186만장), 2위 ‘알카라인 건전지’ 총 2.4억원(건전지 111만6,000개), 3위 ‘죽사타월’ 총 1.8억원(타월 6만5,000장), 4위 ‘발포 안전 욕실화’ 총 1.7억원(욕실화 7만2,000족), 5위 ‘바디필로우’ 총 1.4억원(바디필로우 8,700개) 순이었다. 그 외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뽑아쓰는 마스크팩, 스윙 빨래바구니, 스마트센서 휴지통, 미니 가스버너, 충전식 보풀제거기 등 생활 속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생필품과 가성비를 앞세운 미니가전 등이 인기가 높았다. 11번가는 “디자인, 기능, 가격 측면에서 불필요한 군더더기와 거품을 없애고 제품의 본질에만 집중한 점”이 고객들이 올스탠다드를 선택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올스탠다드의 제품들은 대부분 간결한 로고만 담은 디자인과 미니멀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유망한 중소 제조사의 발굴과 협업도 지속해서 늘리고 있다. 상품력은 좋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중소기업 상품들을 꾸준히 발굴해 올스탠다드 상품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오는 28일까지 올스탠다드 전 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T멤버십 전용 11% 할인(최대 5,000원) 혜택으로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5일에는 휴대폰 강화유리필름을 새롭게 출시했고 앞으로 리빙박스, 분리수거 비닐봉투, 생수, 밀폐용기 등 가성비 높은 생필품을 차례로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