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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람들 몰래 11번가에만 풀었다 문화진주 협업 기획전

11번가(www.11st.co.kr)가 경남 진주시의 지역 문화상품 통합 브랜드 ‘문화진주’와 협업해, 진주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기념품과 공예품, 관광캐릭터 상품 등 100여종을 한정 수량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그랜드십일절’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이색 상품들을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기획전 상품을 대상으로 ‘10% 할인쿠폰’(최대 3만원 할인)을 선착순 발급하며 제품은 모두 무료배송된다.

진주 지역만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디저트와 간식, 커피 등 이색 먹거리들이 대표적이다. 진주시의 지역 특화작물인 ‘백세콩’으로 만든 인기 관광상품 ‘진주샌드 백세콩 생초콜릿’을 혜택 적용 시 1만3,000원대에, 세계 5대 실크 명산지로 꼽히는 진주의 특화상품 ‘순실크 실크커피 포션’(27개입)을 2만7,000원대에, 꽃 모양 구멍이 뚫린 궁중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 밀키트 ‘해금당 꽃뽀끼’(2인분)를 9,000원대에 할인 판매한다.

귀여운 수달을 소재로 한 진주시의 관광캐릭터 ‘하모’로 디자인된 캐릭터 잡화도 풍성하다. ▲전통 줄누빔에 수공예 자수를 더한 ‘공방머뭄 하모 미니 가방’ ▲따뜻하게 목을 감싸주는 ‘공방머뭄 하모 캐시미어 넥워머’ ▲조개껍질 모자와 왕 진주 목걸이로 디테일을 살린 ‘찍지 대롱대롱 하모 키링’ ▲UV 코딩원단으로 양산으로도 사용 가능한 ‘찍지 하모 장우산’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인 정취와 문화를 담은 공예품들도 다양하다. 진주의 인기 관광 프로그램에서 활용되는 소품 ‘진주 호롱불 밤마실 오브제’(8만원대)를 비롯해, ‘꽃담공방 진주 실크 색동 노리개 키링’(2만5,000원대), 진주성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스튜디오이안 여권 케이스’(3만원대)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11번가 박정일 제휴사업유닛장은 “이번 ‘2026 그랜드십일절’을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상품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특색 있는 상품까지 새롭게 발견하는 즐겁고 풍성한 쇼핑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